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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소식
[발전기금] ‘통 큰 기부’ 이준호 덕산그룹 회장에 주목
작성일 2022.04.21 조회수 286

UNIST 발전기금 관련 소식이 ‘포브스 코리아’에 실렸습니다. 2021년 11월, 300억 원이라는 큰돈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덕산그룹 창업주 이준호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기업가의 길, 나눔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정리된 이 회장의 인터뷰는 ‘울산’과 ‘창업’, 그리고 UNIST  기부소식이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덕산그룹은 스타트업에서 출발해 매출 5,000억 원대 중견그룹으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이 회장은 기업을 일구는 동안 느끼고 배운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1,000억 원 상당의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해 ‘울산과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꾸리겠다’는 꿈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UNIST 발전기금 기부도 같은 맥락에서 추진됐습니다.



이 회장은 인터뷰에서 “현재 스타트업과 관련 보육기관, 국가 지원 등이 수도권에 80% 이상 몰려 있다”며 “나의 경험과 지원이 지역 경제와 인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UNIST 개교 이래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되는 발전기금 기부, 울산에서 나고 자란 향토기업인이 이 지역 인재 양성에 품은 큰 뜻을 다시금 새겨보고자 포브스 코리아에 실린 인터뷰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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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unist.ac.kr/kor/2022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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